![]() |
| ▲ 법무부 |
[뉴스서치] 법무부는 6월 17일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이홍연 교정본부장과 법조기자단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교정시설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
‘법무부장관·법조기자단 공동 교정시설 현장 진단’은 국민주권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 개발 기조에 따라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교정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법무부장관은 기자단과 함께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교도관 역할과 수용자 체험 등을 통해 교정행정의 현실과 과제를 살펴왔다.
특히 이번 청주여자교도소 현장 진단은 여성 수용자에 대한 맞춤형 교정·교화 정책을 진단하고, 수용률이 약 120%인 청주여자교도소의 업무 부담 및 인력 부족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날 법무부장관과 기자단은 수용동과 작업장을 둘러본 뒤 직업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신설된 마약사범재활과를 방문해 마약류 중독재활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또한 여성전담시설의 특성을 감안하여 가족사랑 캠프, 돌봄 접견 등 모성보호 프로그램과 수용자의 보건, 위생관리 점검 실태를 살피고 여성 교정행정의 특수성과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한편 법조기자단은 수용복을 착용하고 입소 절차부터 생활관 생활, 식사, 운동까지 수용자의 일과를 체험했으며 특히 최근 문제되고 있는 과밀수용 현실을 체감했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의 목적은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재범을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며 “여성 수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마약 중독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을 교정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현장 근무 여건 개선과 치료·재활·재사회화 중심의 교정정책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고, 특히 “교정현장의 구조적 위험과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교정공무원 위험수당 신설과 근무환경 개선 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