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써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태안해변길 1코스(바라길)’ 안에는 ‘먼동해변’이 있다.
‘먼동해변’은 1993년 KBS 대하드라마 ‘먼동’이 촬영된 이래로 ‘용의 눈물’, ‘불멸의 이순신’ 등 많은 대하드라마들의 단골촬영장소로 사용되었다.
‘먼동해변’의 백사장은 제법 넓고 해변에 ‘거북바위’ 등 기암절벽이 파란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26일 오전 필자가 촬영한 충남 태안 먼동해변과 그곳에 있는 거북바위의 모습이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