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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국내 인공지능과 보안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7월 22일~8월 21일)에 착수한다.
전 세계적으로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의 발달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이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활용 가능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을 검토하는 한편, AI 기술의 빠른 환경 변화 여건 등을 고려해 가용 GPU 자원을 신속히 투입하여 국내 AI 기반‘사이버 보안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분야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국내 보안 생태계에서 활용 가능한 국내 독자 AI 기술·모델 기반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목표로 한다. 참여팀은 모델 개발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팀 공모는 국내의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30일간) 진행되며, 평가를 거쳐 총 1개 팀을 선정한다. 참여팀은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방법론, AI 모델 기반의 서비스 실증 분야 및 서비스 수 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사업에 선정된 팀에게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투입할 GPU(B200) 256장(32노드)이 총 10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후, 사업 지원 5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중간 성과 모델을 공개 및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참여팀 선정은 국내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기술력 및 개발경험, 개발 목표, 시장성 및 파급효과를 중점 평가하여 선정한다. 아울러, 참여팀의 개발 성과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위원회 구성을 통해 목표 달성여부, 성과의 혁신성 등 평가지표를 마련하고 5개월 단위로 단계평가, 최종 평가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최종 성과물인 사이버 보안 분야 특화 AI 모델 개발·확산을 기반으로 향후 국내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27년부터 이어달리기 형태의 후속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과 같이 오픈소스를 지향하며,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국내 보안 산업 혁신을 위해 사이버 보안 생태계 전반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AI 개발 환경과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이를 확산함으로써 나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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