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달청 |
[뉴스서치] 백승보 조달청장은 7일 차량용 요소를 방출 받은 기업을 직접 찾아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지난 2주간 정부에서 비축 중인 차량용 요소 총 1,910톤을 소규모·영세 요소수 제조기업 21개사에 방출했다. 이번 방출로 상대적으로 재고가 부족한 이들 기업들이 향후 3~4주간 요소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현재 차량용 요소 국내 재고가 충분한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재고가 부족한 일부 영세·소규모 기업의 제조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방출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주식회사 경민워터컴 권용철 대표는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충분한 재고를 상시 확보하기 어렵고 해외에서 원료를 조달하더라도 입고까지 시차가 발생해 생산 안정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방출로 급한 상황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전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재 국내 차량용 요소수 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중장기적 대응을 위해 충분한 비축 물량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영세 기업의 생산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필요시 추가방출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