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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
[뉴스서치] 외교부는 K-이니셔티브의 확산을 위해 재외공관 주도하에 공공기관 해외사무소, 경제계, 동포 등이 참여하는 ‘K-이니셔티브 협의체(173개 재외공관에 구성 완료)’를 본격 운영하는 등 현지 팀코리아 체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외공관과 현지 우리 기관 간 협업과 사업 및 행사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K-이니셔티브 확산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 중 주이집트대사관, 주칭다오총영사관, 주페루대사관 등 3개 공관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여 주공적자(총 3명)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각 3백만원, 총 9백만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재외공관이 운영하는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사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동포 등이 협업을 통해 수출 계약이나 매출 달성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어낸 사업들이다.
주이집트대사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주간’(5월 1일~7일, 약 15,000명 참석) 계기에 문화원, 공공기관(코트라, 코이카 등), 한국과 이집트의 기업, 한국식품산업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등과 협업하여 K-컬처와 K-푸드 등 행사를 기획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도 연계하여 개최했다. 51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여 160여 건 약 850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고 총 60만불 이상의 계약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K-이니셔티브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칭다오총영사관은 48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한 ‘산둥성 수입상품박람회’에 주빈국으로 참가하여 공공기관(코트라, aT,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지자체(전북특별자치도 등) 및 우리 기업 등과의 협업하에 한국관(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 등 테마)을 운영하고 전통문화공연, 패션쇼, 세종학당 학생 대상 간담회 개최 및 한국관 견학 등 부대행사와 한-산둥성 교류협력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연계하여 개최했다. 5개 공공기관 및 41개 우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586개 우리 기업 제품을 홍보하여 약 53,500불 상당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했고, 관광 홍보 게시물(포스팅) 조회 수도 59,700회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국 북부 지역 소비재 시장 진출과 우리 전통 국악 홍보 및 한국어 확산 등 현지 K-이니셔티브 확산의 전기 마련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주페루대사관은 ‘한-페루 우정의 날’ 계기에 공공기관(코트라, 코이카 등), 우리 진출 기업, 동포 상공인 등과 협업하여 페루 문화부 청사에서 한국박람회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 제품 소개 부스, 우리 전통주 홍보관, 한국 유학 및 한국어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여 K-컬처, K-뷰티 및 K-푸드의 홍보·판촉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K-pop 및 전통문화 공연, 태권도 시범단 초청 공연, 한국 영화 상영 등 부대행사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10만불 이상의 현지 동포업체 제품을 판매하는 등 우리 기업의 현지 수출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페루 사회 내 K-이니셔티브 확산 모멘텀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우리 문화, 기업, 산업 등 해외 진출의 현지 교두보인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우리 공공기관, 경제계, 동포사회,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국내 유관부처, 기관과도 긴밀히 협업하여 K-이니셔티브 확산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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