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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교정통계연보' 표지 |
[뉴스서치] 법무부는 2025년 교정행정 현황과 최근 10년간의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담은『2026 교정통계연보』를 발간했다.
교정통계연보는 교정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전국 교정시설의 조직 · 인력, 수용현황, 교육 · 직업훈련 · 의료 등의 내용을 폭넓게 수록하고 있다.
이번 연보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총 4편, 23장, 52절로 구성됐으며, 227개 통계표와 348개 도표를 통해 교정행정의 현황과 추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기존에 국회에 제공하던 자료가운데 공개 가능한 통계를 추가로 발굴하여 수록 범위를 넓히고, 각 지표의 정의와 최근 변화에 대한 설명을 보완하여 통계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통계연보는 1일 평균 수용인원과 수용률, 수용자의 성별 · 연령 · 죄명별 현황 등 교정행정의 대표적인 통계를 각종 그래프와 함께 보기 쉽게 제시했으며, 중범죄자 전담기관 수형자의 심리치료 운영 현황과 노역수형자 및 북한이탈주민 수용자의 세부 통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교정행정의 주요 현안과 수용자 특성을 한층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이 연보를 교정본부 · 소속기관 · 연구기관 및 유관단체 등에 배포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정본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성호 장관은 “정확한 통계는 교정현장을 제대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국민과 학계가 교정행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통계의 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교정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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