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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창수 울산교육감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모두 함께 일궈낸 성과” |
[뉴스서치]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울산교육청 본관 2층 창의계발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더욱 질 높은 공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오늘의 울산교육이 있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지며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 결과 울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로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1월 북구 당사동에 개관한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고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지난 2024년 설립해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첨단 산업 분야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5세 유아를 시작으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3세까지 확대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했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에 이어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와 셋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확대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교육복지전담인력과 교육복지이음단을 확대 운영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위기 학생을 더 촘촘하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도 확장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도왔다.
전국 최초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제 도입, 화해분쟁조정지원단 운영, 회복적 대화모임 활성화,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출범 등의 노력으로 학교 폭력 사안에 징계보다 관계 회복을 우선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론교육 등 학생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형 공교육’을 강화하고 존중과 회복, 참여와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천창수 교육감의 최종목표 대비 공약 이행률은 94.5%, 2025년 목표 대비 공약 이행률은 99.3%로 주요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는 ‘종합’과 ‘목표달성’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천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서로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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