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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
[뉴스서치] 조달청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유가 고영향 물품에 대한 조달시장 안정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 물품은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스콘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종량제 봉투이다.
조달청은 올 3월 이들 물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을 면제하여 신속한 납품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시 물품 가격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격 조정 요건을 완화한 바 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에서도 적극행정을 통해 조달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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