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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뉴스서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학교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힘을 모은다.
학교 현장에 신규 기계설비 도입이 증가하고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원 등 현업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양 기관은 4월1일(수) “경기교육 안전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내 학교와 교육청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예비 노동자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구성원 대상 안전교육 관련 자원 지원(교직원, 현업노동자, 관리자 등 대상 맞춤형 이러닝 과정 연계, 학교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교육 및 현장 중심 연수 지원), ▲학교 대상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자료 제공(각 기관 보유 안전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자료 공유),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문화 확산 협력(계절별·직종별 맞춤형 안전 예방 자료 제공, 학교 안전 우수사례 공유), ▲기타 안전 관련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업노동자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이 제고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확산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학교 안전보건 교육 자원을 확대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안전 전문기관인 공단과 협업을 통해 학교 내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과 교육 현장의 안전은 우리 사회 안전의 근간”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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