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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금융서비스에 대한 금융위원회 의결 결과 |
[뉴스서치] 금융위원회는 10월 7일 정례회의를 통해 2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1,164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시장에서 시험·검증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기존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 1건의 규제개선 요청과 지정기간 연장 1건을 수용하였다.
혁신금융서비스 의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금융위원회는 네이버파이낸셜의 ‘개인간 중고거래 신용카드 안전결제 서비스(1건)’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하였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간 중고물품 거래시 신용카드 결제 및 수납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매자(카드회원)가 중고거래 대금을 카드 결제시 구매자의 구매확정 이후 판매자에게 카드결제 대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현금거래 위주의 개인간 중고거래 시장에서 결제 편의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토스뱅크 및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1건)’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되었다. 기업대출 수요를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가 토스뱅크 비대면 채널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토스뱅크·광주은행이 순차적으로 대출심사를 각각 실시한 후, 양 행이 함께 결정한 대출한도·금리로 비대면채널에서 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양 은행은 토스뱅크의 비대면채널을 활용하여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통해 금리인하 등 합리적인 대출조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도 이용 접근성이 우수한 토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광주은행 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의 ‘Wrap형 CMA 모바일 가입 서비스(1건)’도 혁신금융서비스로신규지정 되었다. 본래 Wrap형 CMA 가입시 상품의 주요내용을 대면 또는 영상통화로 설명해야하나 동 서비스를 통해 동영상으로 상품 설명을 하고 질의사항은 AI챗봇 및 상담직원 연결로 보완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에게 표준화된 설명이 효율적으로 제공되고, 상품 가입까지의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카오페이 외 13개 사의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21건)’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됨에 따라, 외부 생성형 AI를 정보처리시스템에 연계하여 활용함으로써 임직원 및 고객 편의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IBK투자증권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하는 한편, SK증권의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하여 기존에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가 규제 특례 없이도 제공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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