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야에프앤비, 어린이날 과자선물세트 전달 |
| ▲ 도야에프앤비, 어린이날 과자선물세트 전달 |
[뉴스서치] 도야에프앤비 영남체인본부(대표 김영훈)는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과자 선물을 후원했다.
도야짬뽕, 도야족발 등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도야에프앤비 영남체인본부 김영훈 대표는“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며, 남구 드림스타트 및 아동센터 아동 200명에게 과자 선물(240만원 상당)을 지정기탁 전달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동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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