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역대 시부녀회장과 현직 시부녀회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신시가지 시민공원 내에 있는 소녀상, 새마을기념비 세척작업을 진행하고 시민공원 대청소도 병행 실시했다.
클린데이 행사는 쾌적한 시민공원 조성뿐만 아니라 역대 시부녀회장들이 참석해 전·현직 부녀회장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장영신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 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공원 유지는 물론 역대회장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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