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21일 개강해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마을공동체 리더스 키움 아카데미’는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내 관계망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전문 과정까지 수료한 수강생에 한해 공동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마을 의제 발굴을 지원하는 마을활동가로 육성할 계획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특색있는 마을 조성 사업과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위해 수료하신 수강생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마을활동가로 지역의 주민 참여를 이끌고 다양한 마을 문제개선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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