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센터는 청년자영업자 대상 자살 예방 인식조사 살구우체국 설치 및 자살 예방 캠페인 청년몰 자영업자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명존중사업을 협력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안산시 청년자영업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