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멘토링 찐친DAY’활동으로 멘토 7명과 멘티 5명이 게더타운에서 만났다.
이들은 정글 맵에서 하나의 팀이 되어 밀렵꾼으로부터 동물들을 구해 탈출하는 활동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찐친DAY에 참여한 멘토는 “멘토링 할 때는 몰랐던 멘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의 멘토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부순 의왕시꿈드림센터장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 협력해서 미션을 성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이번 친목활동이 멘토-멘티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더 돈독해지는 값진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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