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활동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악기를 배워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성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전통에 대해 배움으로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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