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8주에 걸쳐 마을디자인대학, 도시브랜딩대학, 도시환경대학 I·II, 스마트 도시재생대학, 3D도시모형대학 등 6개 단과대학을 통해 주민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쓰레기 투기구역 개선을 위한 작은 쉼터조성 마을 브랜드를 활용한 담배꽁초 쓰레기통 제작 폐의류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덕풍동 에너지자립 포켓정원 만들기 마을개선 3D 도시모형 제작 등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됐다.
도시재생대학은 오는 5월 4일 총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하반기에도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예정인데, 문의사항은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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