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회의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홀몸어르신에게 마음을 전하는 효도비사업을 선정했고 복지사각지대 자원발굴과 관련해서는 관내 9개 금융기관에 6월 중 방문해 모금활동 하는 것을 계획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종철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계획한 특화사업을 관행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과 형평성 차원에서 전면개선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식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의 복지자원을 발굴해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역할이므로 다같이 화합하고 협조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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