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단체 티셔츠와 치매 관련 정보 안내서를 제공하고 향후 활동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치타 1기’는 중·고생, 대학생, 일반인 등 6명으로 구성돼 올해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치매 지원사업 안내, 치매 예방방법 등 치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를 활용해 치매인식개선 홍보역할에 동참하게 된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처음 시작되는 SNS 홍보단 ‘치타 1기’의 출발을 응원하며 치매 정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단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치매인식개선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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