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지역작가실은 동두천 작가들의 창작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을 소개해 지역과 지역작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번 5월 19일 강연은 김개미 작가의 ‘김개미 작가와 함께 읽는 동시’강연으로 동시집 ‘오줌이 온다’를 교육생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개미 작가는 발랄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시선에서 쓴 동시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강연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 및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편 ‘나는 동두천지역작가이다’ 강연 3탄으로는 6월 16일 이강석 작가의 ‘한 글자로 삶을 리셋하라’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지역작가 강연 접수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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