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은 2021년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작년 7월 개소했다.
발달장애인 6명이 유기동물들을 돌보며 평생의 가족을 찾을 때까지 ‘입양’하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단순 반복적인 쉬운 업무만 할 수 있다는 사회의 차별 어린 시선으로 인해 장애인 당사자들의 취업에 아직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하지만 누리봄에서는 사회복지사와 함께 ‘차별’이나 ‘편견’ 없이 근무할 수 있다.
‘누리봄’에 근무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은 사회활동을 하며 금전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이로 인해 자립의지를 다지며 자립 후 강아지와 같이 살고 싶다는 계획 및 욕구 표현을 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누리봄’ 사업은 2021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개최한 ‘2021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및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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