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해님달님’을 각색해 그림자 인형극과 뮤지컬로 꾸며졌다.
해와 달이 만들어진 이야기와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며 놀이와 율동을 가미해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은 사전 신청한 어린이와 가족 50여명이 참여해 오랜 기간 실내생활에 지친 가족들에게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김민희씨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아이와 함께 대면으로 참가할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호 평생교육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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