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부터 주택뿐만 아니라 건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에너지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국비지원금 50% 지원 외 시비 보조금 3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약 60여 개소로 건물 당 20kW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기준으로 총 설치비 약 36,600천원 중 국비 18,300천원, 시비 10,980천원 등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치비의 약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5월 9일부터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승인 및 태양광 설치 확인이 완료된 건물이며 사업기간 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한 건물이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주요 탄소 배출원인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의 에너지자립 인식 제고와 사용에너지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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