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학습 아동 지원사업 ‘챔피언 스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시행하는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사업 위드UP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BIF-S 검사를 실시해 외국인가정 아동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 2회 기초학력을 보완하는 인지학습프로그램, 월 2회 사회적응력향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5월에는 보드게임, 독서활동,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내 늘푸른도서관에서 진행해 자연스럽게 책을 읽거나 대여할 수 있도록 해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장은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심화된 학습부진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서적 지원으로 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습 동기 부여와 또래관계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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