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자치활동으로 당포성 약 1400㎡ 부지에 목화를 파종했으며 당포성 입구에 백일홍, 천일홍 및 댑싸리를 식재를 완료했다.
작년 목화를 테마로 한 당포성 경관작물 재배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 역시 목화 및 경관작물 7종을 식재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매년 미산면의 주요 주민참여 사업에 발벗고 나서 고생해주신 미산면주민자치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관작물 재배지 조성 뿐 아니라 작년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로 아쉽게 진행하지 못했던 별빛축제가 올해는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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