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복텃밭 교육 실시

오보균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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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개 농장에서 행복텃밭 운영
▲ 고양시, 행복텃밭 교육 실시
[뉴스써치] 고양시는 올해 7개농장에서 800구좌의 행복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7개 행복텃밭에서 텃밭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텃밭 참여 회원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선발해 각 농장에 배치된 텃밭강사로부터 모종을 심고 가꾸는 법을 배운 후 텃밭에서 아삭이 고추와 가지, 찰토마토, 대추방울 토마토, 메리골드 꽃 등을 직접 심었다.

텃밭교육은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행복텃밭은 이웃 농장과 서로 소통하고 수확물을 나누고 협력하며 비닐과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씩 텃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일부 미 분양된 텃밭의 분양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회원은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웃과 수확물을 나눌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정성껏 작물을 길러 행복이 자라는 텃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행복텃밭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대상 반려식물 보급, 요양원·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치유형 텃밭 보급 등의 여러 도시농업 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도시농업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안전한 먹거리, 여가, 공동체, 치유, 복지 등 다원적 가치를 지닌 유망산업으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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