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부모의 동반 참여를 필수조건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각자의 취향을 살린 2개의 플라워 센터피스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프로그램 말미에는 청년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감사장으로 제작해 부모에게 전달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그동안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오늘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부모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따로 받아 문자로 전송하게 된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 프로그램은 처음”이며 “앞으로도 시흥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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