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1년 9월 여흥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상동지역 주민들의 남한강 접근에 불편이 많다는 의견이 접수되어 국가하천 남한강 관리청인 한강유역환경청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피력해 이번 비상대피로가 설치되게 됐다.
비상대피로가 설치되기 이전에는 남한강 산책 등 남한강변 접근을 위해서는 여주대교 인근에 설치된 진입로를 이용해 접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비상대피로 추가설치를 통해 남한강변 접근시간을 단축시키고 접근성을 개선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남한강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우, 환자발생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보다 안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남한강변 도로는 여주대교에서 하동 세종병원과 양섬을 거쳐 여주보와 이포보는 물론 양평 서울까지 연결되는 도로로써 4대강 사업 시 설치된 연결로 외에 ‘21년 시청 뒤 연결계단이 추가로 설치됐고 금년 상동 일원에 연결계단이 추가적으로 설치됐다.
앞으로도 여주시에서는 시민들의 쾌적한 하천 이용을 위해 하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