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대표는 “매달 둘째 주 목요일에 나눔의 날을 진행하고 있어서 어버이날이 지나 떡을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며 “죄송한 만큼 더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여운성 보산동장은 “5월은 가정의 달로 행사가 많을 텐데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며 “대표님의 소중한 후원 식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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