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내향적이지만 할말은 많아서’ 의 저자인 김슬기 작가가 자기 취향에 관한 독서 내향적 취향의 글쓰기, 공감가는 글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작성법을 교육한다.
윤명희 중앙도서관장은 “개인의 성향이 존중받고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성장을 넘어 이웃과 함께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문화 발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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