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활동은 의왕시 청소년주간의 날을 맞아 진행된 ‘금쪽같은 내 건강’프로그램 중 열 번째 이야기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집 만들기를 위해 청소년봉사단 ‘해늘’이 활동을 진행했다.
21일 제습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덥고 습한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우리들이 직접 만든 제습제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봉사단‘해늘’담당자는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대상들을 위해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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