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된 제안 22건을 기준으로 1차 적부 심사, 2차 서면 심사를 거쳐 상위 제안 9건을 선정하고 5월 27일 최종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내부 제안 공모 본선 진출작은 총 6건으로 ‘기관 내 자동차 보험 통합 관리·운영 방안’, ‘대형폐기물 챗봇 서비스 실시’, ‘시설 내 안전경보기 설치’ 등이다.
이후 제안자의 발표 및 임원 및 외부 심사위원 4인의 질의를 통한 평가가 이뤄졌다.
외부 제안 공모 본선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실내체육관 사용 인원 실시간 공유’, ‘안전·홍보를 위한 LED 로고젝터 설치’, ‘AI면접 도입’등 총 3건이 선정됐다.
이번 내·외부 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세부사항 고도화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실시 성과에 대한 추진상황과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호 사장은“내·외부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 문화 활성화를 통한 업무 혁신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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