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써치]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가양대교
서울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해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대 공원을 조성하였다. 그 중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은 쓰레기 산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노을공원에는 파크골프장, 캠핑장이 있어서 많은 서울시민들의 휴식처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노을공원에서는 한강의 풍경이 한 눈에 조망된다.
사진은 지난 7월 18일 오후 필자가 노을공원에서 촬영한 한강과 가양대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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