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성숙 국무총리, 공공 누리집 UI/UX 위원회 위촉장 수여 (8.27, 정부서울청사)(국무조정실) |
[뉴스서치]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7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누리집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왔으나 일부 공공누리집 서비스에서는 복잡한 화면 구성이나 이용 절차 등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번 위원회는 세금 납부, 민원 신청, 증명서 발급, 정보 조회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는 만큼,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민이 실제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정부는 그간 여러 분야에서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왔지만, 충분히 개선되지 않거나 국민들의 이용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서비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용단계 하나를 줄이는 작은 개선만으로도 국민의 편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클릭 한 번을 줄이면 온 국민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생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부터 세부적인 이용환경을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회의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첫 회의로, 행정안전부가 「중요 온라인 공공서비스 UI/UX 개선방안」을 보고하고, 국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누리집 가운데 향후 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핵심 누리집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전체 공공누리집을 일률적으로 개편하기보다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과정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누리집 개선을 총리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한 총리가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방향을 직접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서비스의 이용과정을 하나씩 점검하면서, 위원회 논의가 선언적인 개선 방안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변화로 이어지도록 직접 챙겨나갈 계획이다.
한편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여 디자인, UX, AI 분야 민간전문가 10명에게 공공누리집 UI/UX 개선을 위한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대학과 기업 현장에서 디자인, UX, AI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서, 앞으로 위원회에서 주요 공공누리집의 이용과정을 사용자 관점에서 직접 살펴보고,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위원들에게 “정부가 미처 보지 못한 불편을 사용자 관점에서 세심하게 짚어달라”고 당부하며, “좋은 의견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통해 국민 이용이 많은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나씩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