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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뉴스서치]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7월 16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여 2026년 6월 고용동향,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조정과제 등을 점검・논의했다.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6.3만명 증가하여, 美-이란 종전협상 타결(6월 15일) 등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 확산 등으로 1개월만에 증가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4.8→30.7만명)의 증가세가 전월대비 확대됐고, 제조업(△14.0→△9.7만명)은 감소폭이 축소됐으나 건설업(△4.3→△6.7만명)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감소(△1.7%p)하고 실업률이 증가(0.9%p)하는 등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청년 및 제조·건설업 등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최근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 가능성 등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는 최근의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향후 더욱 공고하게 이어나가기 위해 일자리전담반 중심으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최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청년 고용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가칭'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마련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 및 첨단산업·청년선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20만명+α, ~2030), 양질의 민간·공공일자리 발굴(20만개 이상, ~2030), 구직-채용·입직·성장 등 노동시장 참여 단계별 인센티브 강화 등을 위한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여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서 3분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건설업 등 최근 고용이 부진한 업종에 대해서는 동향 및 요인을 분석하고 업종별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대응방안을 강구한다. 향후 일자리전담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부문별 대응방안을 순차적으로 논의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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