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광통신·이차전지 등 전남광주 첨단산업,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높인다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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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플러스지원단, 전남광주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 재정경제부

[뉴스서치] 수출플러스지원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수출입은행, 무역협회, 해외인증지원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8월 25일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서'수출플러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통신·광학부품을 비롯해, 이차전지 설비 및 헬스바이오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수출 현장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국가별 인증·규제 대응 부담, 수출물류비 상승, 수출금융·보증 등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필요, 해외판로개척 및 신규거래처 발굴의 어려움 등을 주요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지원단과 수출지원기관들은 해외인증 전주기 멘토링 서비스를 비롯해 수출바우처·물류바우처 사업,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프로그램, 해외바이어 매칭 서비스 등 기업의 수출단계와 애로 유형에 맞는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배정훈 부단장은 “광통신·광학부품산업은 인공지능(AI)산업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할 필수적인 핵심 기반이며, 헬스케어, 이차전지 설비 역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정부와 수출지원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수출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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