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서핑부터 요트와 크루즈까지…부산 주요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의 모든 것' 펼쳐진다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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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 7월 30일 개막식 후 11월까지 대장정
▲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포스터

[뉴스서치]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축제인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가 7월 30일부터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국민의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및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해양레저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7월 30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한 달간 다대포·광안리·해운대 등 부산 주요 해수욕장에서 서핑·요트·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전국비치조정대회, 학술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정책토론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인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키마비치(KIMA BEACH)’를 조성하여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영화 상영,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이 해양레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해양레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관광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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