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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뉴스서치] 인천광역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Our Journey to Clean Ai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각급 군·구와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기후변화 대응과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가족과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찬대 시장은“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일상 속에서 지속되어야 한다”라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하늘과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과 맑은 대기환경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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