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vs 손빈아 vs 춘길, 제2대 골든컵 향한 마지막 승부! 주인공은 누구?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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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춘길, 배보다 배꼽이 크다? 소고기 회식부터 커피차까지 공약 폭주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초유의 골든컵 결전을 앞두고 있다.

7월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2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 우승자를 가릴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황금별 9개의 선(善) 손빈아와 8개의 진(眞) 김용빈 그리고 춘길이 우승 후보로 압축된 상황. 16주간 이어진 황금별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1대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챔피언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에 나선다. "금고에 골든컵 하나 더 넣으면 든든하겠다"라며 또 한 번의 골든컵 획득을 선언한 그는 골든 스타 정수라의 히트곡이자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 곡인 '난 너에게'를 선곡한다. 특유의 고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왕좌를 지키기 위한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올백 사나이 손빈아는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세 사람 가운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오늘 무조건 골든컵을 차지해 보겠다"라며 가황 조용필의 기운이 담긴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맞선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해 확실한 우승 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춘길은 챕터1에서 아쉽게 골든컵을 놓쳤던 한을 풀기 위해 복수혈전에 나선다.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한 그는 노래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퍼포먼스로 금빛 왕좌를 향한 야망을 불태운다.

골든컵을 향한 열망은 통 큰 공약 배틀로도 번진다. 손빈아가 전 스태프를 위한 커피차와 간식차를 약속하자, 김용빈은 "큰 걸 걸겠다"며 소고기 회식을 내건다. 이에 춘길은 회식과 커피차를 모두 책임지겠다며 맞불을 놓는다. 공약 경쟁이 과열되자 손빈아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금값보다 더 나온다"라고 우려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역시나 골든컵을 향한 길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 탄생을 목전에 둔 순간, 메기 싱어 사이렌이 울린 것. 특히 이날 메기 싱어는 역대급 반전을 품은 레전드 가수라는 사실이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금 타기 힘들다", "정말 지독하네요"라는 탄식까지 쏟아졌다는 전언. 과연 마지막 변수까지 넘어 제2대 골든컵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7월 3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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