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농정원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업무협약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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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업무협약(MOU) 체결
▲ 농촌진흥청

[뉴스서치] 농촌진흥청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6월 19일 농정원에서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연구·기술 데이터와 농정원이 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생산 데이터를 결합해 우리 농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모든 농업인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보급, 스마트농업 데이터의 연계 체계 구축 및 효율적 활용, 인공지능 인프라 자원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즉시 학습 데이터(AI-Ready Data) 구축을 비롯해 신규 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기업 지원 협력 체계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농정원의 농업인 교육자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진흥청의 대국민 인공지능 영농비서 ‘AI 이삭이’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의 농업 연구·기술력과 농정원의 교육·정보화 역량을 결합해 농업·농촌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농업·농촌의 인공지능 전환(AX)이 한걸음 가까워졌다.”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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