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농축산물 할인 지원 현장 찾아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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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서치]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14일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을 찾아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유통 동향을 확인하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자조금 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예산 1,490억 원을 투입해 대형·중소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 등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액의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이와 별도로 농협에서는 자체 예산 291억 원을 투입하여 반값 상차림 할인 행사도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명절 성수품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늘려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할인의 효과를 국민들이 잘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할인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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